부설연구소 소개

생활과학연구소 설립배경 및 목적

1967년 12월 가정대학부설로 설립된 생활과학연구소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의류환경, 식품영양, 주거환경, 아동·가족 및 생활디자인 등의 영역에서 최신정보 수집과 연구를 통해 이 분야의 학문적 요구는 물론 생활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생활과학연구소 Human Ecology Research Institute

연구소.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삼성관) 204호
tel. 02-2123-3544    e-mail. humaneco@yonsei.ac.kr
연구소장. 박태선 교수

 

설립배경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생활과학연구소는 1964년 우리나라 교육계에서는 최초로 4년제 정규대학인 가정대학이 설립되는 것을 계기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 이외에 생활의 과학화를 이룩하겠다는 이념에서 폭넓은 연구와 생활의 과학화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1967년 12월 연세대학교 가정대학(당시)의 부설기관으로 인가를 받아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실제로 생활과학의 연구에 대한 준비는 1959년 당시 연세대학교 여학생처장이던 최이순 교수를 중심으로 뜻을 같이했던 이기열 교수(연세대 의대), 최응상 교수(서울대 농대), 심상황 교수(서울대 의대), 현규환 박사가 모여 인간 생활의 기본이 되는 영역별로 의생활부, 식생활부, 주생활부, 환경위생부, 가정문제부를 구성하여 생활과학 운동을 시도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설립목적

생활과학연구소는 1967년 당시, 가정학의 학문적 이념을 기반으로 하여 가정생활의 기본인 의식주생활의 합리적인 영위를 위하여 파생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성장발달 및 인간관계를 연구하고 이에 근거를 둔 이론적 체계를 정립하는 것, 그리고 생활의 수단으로 표현되는 기능과 기술을 확고한 학리에 따라 설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연구와 함께 사회와 국가에 대한 계몽 및 실천을 주된 목적의 하나로 하였다. 그 후 급격히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생활과학이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사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광의의 환경에까지 그 범위를 확대시켜 개인과 가정, 가정과 사회 그리고 주변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하며 산업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도 의의를 두어 왔다. 최근 21세기에 들어서는 인간의 삶의 질(Well-Being)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생활과학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관심과 필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 하에 현재 생활과학연구소는 인간과 가정, 그리고 사회의 상호작용에 기반을 두고 현대사회에서 인간과 가족의 진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개발을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