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연구소 소개

의류과학연구소 설립배경 및 목적

의류과학연구소는 산·학·연 공동연구의 구심점으로서 의류학의 학문적 발전과 더불어 섬유/의류 산업의 첨단화에 필요한 이론적·기술적 틀을 제공하며, 국민의 과학적 의생활 정착 및 21세기 한국의류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1995년 4월 설립되었다.

의류과학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Clothing & Textile Sciences

연구소.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삼성관) 422호
tel. 02-2123-3571    e-mail. clothing@yonsei.ac.kr
연구소장. 고애란 교수

 

설립배경

우리나라 의류산업의 유통규모는 연간 20조 원 이상으로, 생활문화에서 의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모든 산업의 기술력은 정보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비약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국내 의류산업에서 산업체계의 선진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대의 대중 정보 전달방식의 발달로 패션의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개발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의복은 우리 생활에서 생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물품이다. 따라서 옷에 관한 모든 것들을 연구하는 의류과학연구소의 연구 영역도 다양하다. 사회문화적 환경과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인류가 착용하여 온 옷의 의미는 최근 건강을 증진시키는 부가적인 기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용품인 의복은 인체에 적합한 생리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소재의 특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대에 따른 스타일의 변화에 적합한 의복의 스타일, 제작방법 개발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생리적, 위생적, 기능적인 목적을 만족시키는 것 이외에도 옷은 사회ㆍ문화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옷의 개발이나 선택에서도 환경 또는 장소에 어울리며 자기를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쾌적한 사회생활을 영위하도록 사용된다. 따라서 의류과학연구소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생활 환경을 정착시키고 의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피복과 의류의 특징을 연구하는 분야와 의류산업의 시스템적인 연구 및 의류와 인간의 관계를 심리적ㆍ생리적인 측면에서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설립목적

본 연구소는 산·학·연 공동연구의 구심점으로서 의류학의 학문적 발전과 더블어 섬유/의류 산업의 첨단화에 필요한 이론적·기술적 기틀을 제공하며,과학적인 의생활의 정착 및 21세기 한국의 의생활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 필요한 여러 영역을 연구하기 위하여 1995년 4월 설립되었다.

의류과학연구소 설립목적

의류과학연구소의 연구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과의 연구활동과 협력을 통해 학제간 연구와 학문의 사회적 기여 및 의류학 연구의 전문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