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학과 소개

아동·가족학과 소개

아동·가족학과는 인간의 전 생애를 통한 발달을 생태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가족 관계의 역동성을 사회변화와 관련시켜 조명하며 인간의 발달 과정을 아동에 초점을 맞추어 심리, 교육, 사회학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아동을 둘러싼 가정과 사회 및 문화를 포괄하는 학문연구와 실천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1973년 신설되었습니다.

아동·가족학과아동·가족학과는 인간의 전 생애를 통한 발달의 모든 단계를 중요시하되 특히 영유아기, 아동기에 초점을 두며 각 단계의 논제들을 이들을 둘러싼 생태학적 환경인 가족, 교육기관, 사회기관 및 문화와의 상호작용면에서 조명한다.

 

학부 과정에서의 교육목적은 아동과 가족에 관한 폭넓은 기초 지식을 습득하며 발달, 영유아교육 및 보육, 상담, 가족 관련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제공함에 있다. 연대 청송대 뒤편에는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이 있어, 실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삼성관에는 학습 및 지각실, 영아행동관찰실, 유아행동관찰실, 교재교구실, 상담실, 발달측정실, 아동용심리검사자료실, 음률실습실, 가족연구실 등의 실험실이 있어 수업 시간의 실습 및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학부 과정을 통해 진출할 수 있는 주요 전문직에는 발달 심리사, 유아교사, 보육교사, 사회교육 전문요원, 가정복지사 등이 있으며, 유아교육기관, 각종 연구기관, 아동복지기관, 출판 및 언론기관, 상담기관, 아동문화기관 뿐 아니라 인터넷 컨텐츠 개발 분야 등의 취업도 활발하다.

 

아동·가족학과는 1973년 3월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학과' 라는 독립된 학과명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출발하였으며 1983년부터 남학생들도 입학하여 현재는 여러 분야에서 남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977년에는 대학원에 아동학과 석사과정이, 1981년부터는 박사과정이 개설되었고 2004년 현재 졸업생 중 국내외에서 박사를 취득한 사람은 76명에 이를 정도로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하고 있다. 본 전공은 다변화하는 사회의 요청에 따라 체계적인 현장 견학 및 실습을 장려함으로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지도자 양성에 역점을 둔다.

 

전공 ?뭬台萱?취업한 분야를 살펴보면, 관련 학계, 아동발달 및 교육개발연구소나 사회사업 기관, 유아교육계의 행정가나 경영자 및 교사, 보육기관, 아동 상담분야, 아동관련 산업체(아동용 잡지, 아동실외놀이터, 놀이감, 아동의류, 영유아용 식품, 영유아용 가구, 아동용 그림책 등), 언론매체(PD, 기자, 작가)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화 사회에 힘입어 아동이나 가족 관련 인터넷이나 애니메이션,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혹은 팬시 산업의 활성화로 이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늘어나도 있으며 남학생들의 현장 진출도 상당히 기대된다.

 

특히 아동·가족학과 학생의 경우에는 '유치원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의 신청시기는 2학년 말에는 전공 사무실에서 신청하며 전공학점 외에 교직과정 과목(20학점)을 이수하면 졸업과 동시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급하는 유치원 2급정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보육실습을 필수로 이수하면 여성부에서 발급하는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공관련학회로는 연인회(연세인형극회)가 있는데 1988년 아동학과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에 의해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년 1회 교내에서의 정기공연과 대외 순회공연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3~4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자치활동으로 소집한 STUDY GROUP을 결성하여 전공 서적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