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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6 19:50
제 10회 감 디자인 전시회 - 박영순 교수 은퇴기념 특별전
 글쓴이 : 생과대
조회 : 5,121  

<제10회 감디자인 전시회 - 박영순교수 은퇴기념 특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0회 감디자인 전시회
박영순교수 은퇴기념 특별전

전시기간 : 2012년 11월 28일(수) ~ 12월 3일(월)
전시장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33 노암갤러리(02-720-2235)
전시주최 : 연세대학교 대학원 생활디자인학과
제품환경디자인 / 인간중심통합디자인 연구실
전시회오프닝 초대일시 : 2012년 11월 28일(수) 저녁 6시


‘감디자인 전시회’는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의 박영순 교수가 2002년부터 매년 대학원의 제품환경디자인연구실 제자들과 함께 개최해온 토탈 생활용품디자인 제안전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감디자인 전시회의 ‘감’은 옷감, 일감, 땔감 등 모든 것의 시작이되는 재료를 의미하며, 동시에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을 뜻한다. 감디자인은 가구, 조명, 생활소품 등의 디자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디자인이 그 기능을 다 하면서도 예술적 가치와 독특한 의미를 갖을 수 있도록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10회를 맞이한 감디자인 전시회는 그동안 '공감', '쉼', '스밈', '소통', '자개광', '0%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감성적이면서 전통적인,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소재들을 활용하여 생활 속에 꼭 필요한 기능적인 물건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을 제안해 왔다. 특히 감디자인 전시회는 대학원 과정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창의적 디자인 실습작업과 디자인과정에서 잊지 말아야할 수공예 정신을 습득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금년도 전시회의 주제는 ‘담다’로 물건의 기본적인 목적에 덧붙여 무엇인가 담겨진 디자인을 시도하였다. 순 우리말인 '담다'는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여 단순히 물건을 보관하는 것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자연을 담다’, ‘시간을 담다’, ‘감성을 담다’, ‘기억을 담다’, ‘여유를 담다’, '스토리를 담다' 등 생활용품의 내면에 작가들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감디자인 전시회는 지난 10년동안 이 전시회를 주관하고 지도해 온 박영순 교수의 은퇴를 한 학기 앞둔 시점에서 이를 기념하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영순교수가 지난 27년 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몸소 경험하고 쌓아온 디자인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기념하는 영상 및 대표 작품전이 감디자인 전시회와 함께 기획되었다.